Abstract

최근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 하여 작품 감상 경험을 확장하고자 하는 시도가 두드 러지고 있다. 그러나 AR 기술이 예술 감상 경험과 예 술 참여를 효과적으로 촉진하는 방식에 대한 체계적 비교 연구는 여전히 미흡하다. 특히, 기존 3D OBJ 를 초월한 고품질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한 3D Gaussian Splatting(3DGS)과 같은 새로운 3D 표현 기술이 가 상 전시 및 가상 박물관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공학적 성능 지표를 넘어선 관람자의 미적 경험, 예 술 접근성, 그리고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검증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조각 작품 전시 맥락에 서 AR 기술 유형과 관람 순서가 예술 감상 경험 및 행 동 의도에 초래하는 차이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3DGS 기반 AR 이 단순한 기술적 혁 신을 넘어 예술 감상의 심리적 거리감을 감소시키고 관람자의 몰입과 참여를 증진하는 “예술 접근성 인터 페이스”로서 기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초기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실제–가상 경험 순서를 설계 변수로 다루는 접근법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포괄하 는 하이브리드 전시 동선 설계와 3DGS 기반 디지털 트윈 구축 전략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 이다.

키워드

증강현실(AR)3D Gaussian Splatting예술 감상미적 경험예술 접근성예술 참여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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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정보

유형
Conference
게재지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Pages
1637-1643
출판 연도
2026
교신저자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