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스마트홈 로봇 시대의 전야(前夜): 가정 침투형 AI 기기 4종의 차별적 수용 메커니즘과 통합의 조건
연구 개요 가정에 상시 설치·작동하며 개인·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가정 침투형 AI 기기 4종(지능형 로봇, 스마트홈 원격조절 기기, AI 내장형 가전, AI 스피커)의 차별적 수용 메커니즘을 비교하고, 그 결과를 미래 통합 스마트홈 로봇의 설계·정책 조건으로 번역한다. 영문 제목: The Eve of the Smart Home Robot Era — Differential Adoption Mechanisms of Four Home-Penetrating AI Devices and Conditions for Convergence 이론적 틀 Privacy Calculus Theory(Dinev & Hart, 2006)와 Digital Divide Theory(van Dijk, 2020)를 통합하여, 인지적 수용 메커니즘과 사회경제적 격차를 동시에 조망한다. 연구문제 RQ1 — 4개 기기의 이용의도에 편익 기대·프라이버시 우려·정보 공개 의향이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기기 유형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 보안 역량은 프라이버시 우려 효과를 조절하는가? RQ2 — SES에 따른 기기별 이용의도 격차는 디지털 역량에 의해 매개되는가? 매개 유형(완전·부분)은 기기별로 어떻게 다른가? 탐색적 — 2023→2024 종단 변화 추이와 생성형 AI 이용 경험의 게이트웨이(gateway) 효과 데이터·방법 「2024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N=4,420) 주 분석, 2023–2024 종단 패널(N=3,895) 병행. 기기별 OLS(HC3)·순서형 로지스틱 회귀, Pooled F/Z-test, lagged DV 종단 강건성 검증, PROCESS Model 4 매개분석(Bootstrap 5,000). 주요 예비 결과 편익 기대가 전 기기 최강 예측 변인이나 효과 크기는 기기별로 상이(로봇 > AI가전) 프라이버시 우려의 부적 효과 부재 → 가정 맥락의 Privacy Paradox 가능성 정보 공개 의향은 상시 청취형 AI 스피커에서 특히 강한 효과 SES→디지털 역량→이용의도 매개 유형이 기기별로 분기(로봇·AI가전 완전매개 vs 스마트홈·AI스피커 직접효과 잔존) 연구진 김수연 · 지도교수 이창준 ·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KISDI) 데이터 활용 논문공모전 참여
스마트홈AI 기기 수용프라이버시+4